커피 뉴스
2015-06-30
뉴질랜드 감성, ACME&CO. 커피잔 입고
뉴질랜드 감성의 컵과 소서. 애크미앤코(Acme&Co). 설립자 Jeff Kennedy는 1990년 Caffe L'affare를 오픈하고 뉴질랜드 커피시장에서 활동해 왔지만 자신의 커피에 꼭 맞는 잔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동한 고민하던 그는 결국 2012년 Bridget dunn와 함께 Acme&Co.를 설립합니다. 이후 카페 Prelab을 오픈하고 직접 볶은 커피를, 직접 추출하여, 직접 만든 잔에 담아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업 확장을 위해 커피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들을 영입하는 것에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그 결과 Acme&Co.는 2년만에 뉴질랜드 스페셜티 커피잔 시장의 리더로 우뚝 섰습니다. 멜버른의 Coffee Supreme, 런던의 Caravan Coffee Roaster을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유명 대회의 공식 잔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COMPETITION 대회 공식 잔2014 뉴질랜드 바리스타 챔피언쉽 / 2015 런던 커피 마스터스 / 2016 한국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쉽
애크미앤코(Acme&Co)의 제품군에 대한 대량구매는 물론 심볼 인쇄까지 디자인커피를 통해 자세히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번 보면 눈에 아른거리는 민트, 기분이 좋아지는 스카이 블루, 세련된 그레이 등 총 7가지 색상의 ACME&CO 커피 잔과 소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 디자인커피 www.designcoffee.com / 070-4133-5442
색상 : 스카이블루, 민트, 그레이, 레드, 브라운, 블랙, 화이트
품목 : 에스프레소(70ml), 플랫화이트(150ml), 튤립(170ml), 카푸치노(190ml), 라떼(270ml). 티스푼(12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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