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신개념 드라이브 스루의 등장, THROO 베타서비스 런칭

2020-12-15


신개념 드라이브 스루의 등장, THROO 베타서비스 런칭

매장 주변 픽업장소 지정, 실시간 픽업으로 비대면 서비스 강화


당분간 F&B 시장은 위드 코로나(With Covid-19)의 형태를 벗어나지 못할것으로 보인다. 각별한 위생관리와 상호간 접촉을 최소화 하려는 사회적 인식에 발맞춰, (주)인비저블아이디어(대표 윤언식)가 식품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이 별도의 투자금 없이 소비자에게 드라이브 스루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루[THROO]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루는 10년 이상 외식업을 운영해 온 윤언식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UX/UI 디자이너가 합심하여 개발한만큼 외식업 매장 운영자의 관점을 최대한 녹여 편의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베타서비스 단계임에도 다양한 외식브랜드와 파트너십이 구축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제휴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배달 또는 포장서비스를 진행하던 카페 및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기존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던 서비스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아 접근이 용이한 덕이다.


 

스타벅스, 맥도날드와 같이 특별한 드라이브 스루 공간을 갖추지 않고도 소비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문과 픽업을 가능하게 하고 매장에서는 운전자들을 추가적인 고객으로 확보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려는 외식 사업자들에게는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스루의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자체 기술을 통해 매장의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픽업 서비스에 즉시 대응 가능한 매장만을 유저에게 표현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대기주문이 쌓인 매장은 주문 처리 부담이 가중되지 않고, 즉시 메뉴 제공이 가능한 매장에 주문유입을 유도하여 탄력적인 주문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골목 상권이 활성화된 국내 외식업 시장에서 차량이 정차할 수 있는 한계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스루는 장시간 정차하지 않고도 상품을 전달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만을 이용해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실시간 혼잡도 감지 기술을 개발했다.  스루 관계자는 '실시간 위치 파악과 시간 예측 기능이 스루의 최대 강점' 이라고 소개한다.



현재 서울지역에 한해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스루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업자들이 밴(VAN)을 통해 카드사 지불하던 결제 수수료 수준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1670-5324)


´스루´ 파트너를 위한 서비스 신청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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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 최대 온라인 커피 미디어 시장을 연 블랙워터이슈는 201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기반으로 국내, 외 업계 전반에 대한 뉴스와 칼럼, 교육 정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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