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로스터리 가운데 하나인 스텀프타운 커피로스터스에서 세 가지 맛의 스파클링 콜드브루 커피를 선보였다. 콜드브루 커피와 소다를 섞은 이 제품은 올해 여름 콜드브루를 사랑하는 많은 커피 애호가들 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 가지 맛에는 오리지널, 진저 시트러스, 허니 레몬으로 약간의 알코올을 섞어 칵테일로 제조하기에도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국내에도 콜드브루 커피의 인기가 한창인 지금 올해 스텀프타운 커피와 같은 스파클링 형태의 콜드브루 커피를 선보이는 업체가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