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2024 WOC】 스트롱홀드 앰버서더, 스페셜티 시장의 변화에 대해 부산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

2024-04-24  



스트롱홀드 앰버서더, 스페셜티 시장의 변화에 대해 부산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주)스트롱홀드로보틱스(이하 ‘스트롱홀드’)는 오는 5월 3일 부산 블랙업커피 로스터리에서 The Roastrum Korea(이하 ‘로스트럼’)을 진행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페셜티 시장의 변화: 챔피언’s Talk라는 주제로 스페셜티 시장의 최신 동향 및 미래 전망을 탐색하고,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스트롱홀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Monogram Coffee의 Ben Put(이하 ‘벤’), Create Coffee Roasters의 Stefanos Domatiotis(이하 ‘스테파노스’), Rose Coffee Roatsers의 Matt winton(이하 ‘맷’)은 스페셜티 시장과 대회에 중심에 서 있는 스페셜티 산업의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하여,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동향과 미래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스트롱홀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들은 각자의 대회 경험과 전문 지식으로 앞으로 스페셜티 시장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 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세미나 주제 및 세부 내용

Seminar Session 1: 챔피언's Talk
- 스페셜티 시장의 변화에 대한 각 앰버서더의 생각
- 대회 주제, 커피 산업(로스팅 포인트, 생두), 농장과 생두를 수입하는 과정 등

Seminar Session 2: 챔피언's Coffee
- 각 앰버서더들이 선택한 커피를 브루잉 or 에스프레소 시연 및 시음

▶일정
2024.05.03 (금) 19:00 - 21:30

▶행사 장소
블랙업커피 로스터리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 108 )

▶참가 비용
50,000원

▶신청 방법
 https://forms.gle/jTrr97wQmDtoNez88

이에 스트롱홀드 마케팅팀 박지현 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WOC부산을 비롯해 커피 업계에 발전과 시장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나아갈 방향을 고민할 자리가 될 것이다.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발 돋음 하고 있는 부산에서 이러한 세미나를 열게 되어 기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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