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미국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2015년 하반기 런칭 예정인 "커피 배달" 서비스에 대한 계획 발표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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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스타벅스의 갓 내린 뜨거운 커피, 혹은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매일 책상에서 마실수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번 4분기 실적 발표 콜컨퍼런스에서 CEO 하워드 슐츠 (Howard Schultz)는 2015년 말 자사의 음료, 음식 배달 서비스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하반기 새로운 배송 서비스와 그에 필요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미리 선보일 것을 언급한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자사의 새로운 모델이 앞으로의 스타벅스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 긍정적인 희망을 내비쳤습니다. 

 사실 최근 스타벅스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호박 스파이스 라떼"  재출시 전략이 시장의 호응을 받지 못함은 물론 다양한 무료 커피 경품 이벤트나 기타 신규의 전략들이 두드러지고 있는 추세는 스타벅스의 대외적 불안감을 반영하는것이 아닌가하는 우려섞인 의견들도 많습니다. 

 아직까지 커피 배달 서비스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커피 배달 서비스는 오는 12월 부터 포틀랜드의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음달 선보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에 통합될 예정이라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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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같은 계획에 다양한 매체들은 그동안 식료품 업계에서 실패했던 다양한 Online to Offline 배송 서비스들의 사례를 들어 우려를 표하기도 하고 혹은 최근 블루바틀이 새롭게 도입을 밝힌 "스퀘어(Square)사전 주문" 시스템 등 최근의 발전된 벤쳐 기술 등을 활용하려는 스타벅스의 계획에 기대를 걸어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쨋건 모바일 주문 및 지불 시스템이 미래 성장동력이라 분명히 밝힌 하워드 슐츠의 계획이 어떠한 성과를 가져올지 새삼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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