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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ic Roasters Forum in TOKYO
노르딕 로스터스 포럼의 경쟁 ​​​커피,
도쿄에서 커핑 이벤트로 !
 


Nordic Roasters Forum in Tokyo 

Nordic Roasters Forum은 북유럽 로스터들과 커퍼가 함께 1년마다 모여 성과를 나누고 북유럽 커피의 공개 경쟁을 통해 모두의 성취를 즐기는 포럼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몇 년 전에 프릿츠 커피와 커피 그래피티가 참가했다고 들은 바 있다. 작년에는 코펜하겐, 올해는 오슬로에서 열려 더 기대를 모았다. 10월 12일 13일에 걸쳐 열렸고, 여기에 참가한 Fuglen이 올해 포럼에서 경쟁한 커피 가운데 10개를 가져와서 커핑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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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glen in Oslo, Tokyo 

Fuglen 은 오슬로 그리고 도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핫 플레이스가 되었는데, 원래는 3명의 쳥년, 바리스타, 바텐더, 가구 콜렉터,가 임대료를 아끼기 위해 2평도 안되는 공간에 연 것이 성공에 성공을 거두어 같은 건물의 1층 거의 전부를 점유하고 있다. 카페 겸 바 겸 노르딕 가구 쇼 케이스 겸 판매 숍으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카페로 로스터리는 오슬로 본점이 아닌 도쿄에 있는데, 내년에 오슬로에도 열 계획이라고 한다. 도쿄 로스터리도 내년 포럼 경쟁부문에 참가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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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ic Roasters Forum 의 경쟁부문

Nordic Roasters Forum 의 경쟁부문은 2개의 부분으로 구성, 첫째는 동일한 커피를 로스팅 비교하는 세션, 둘째는 지역과 가공방식을 제한하고 이외 버라이티 등은 자유로이 선택해서 경쟁하는 자유 경쟁 부문이라고 한다.

 

 

1번 경쟁 부문 :공통 세션은 Elsalvador Natu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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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번 전부 공통 세션은 Elsalvador Natural 농장은 Apaneca에 있는 고도 1550m, Finca Himalaya, Variety는 Bourbon Rouge이었다. 배전은 모두 10월 5일, 7일 전후였다. 푸글렌 도쿄에서 제공한 커피는 10개 가운데 6개의 카페의  커피였다. 같은 커피 생두 임을 무색할 정도로 모두 색다른 맛과 애프터 테이스트를 제공했다.
 

Solberg Hansen 은 역시 규모만큼이나 안정된 밸련스와 보디 그리고 단맛을 자랑했다.  같은 생두지만 다른 카페들과 같은 테이블 위에서 비교가 되니 선명하게 여러 가지 측면이 비교와 공부가 되었다. 다른 약배전 로스터리들에 비해 배전도가 약간 높게 표현되었는데 그 만큼 좋은 보디와 단 맛이 좋았지만, 코스타리카의 산미가 다른 커피들에 비해 약간은 두드러지게 표현되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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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위치한 Da matteo 카페는 1번 경쟁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커피이다. 적절한 산미와 달면서 아주 부드러운 밸런스를 제공, 필자는 약간 마우스 필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것이 5번 째로 제공되어, 앞에 맛 본 커피들에서 비롯된 것인지, 그라인딩 미분의 문제인지, 도쿄의 물과 오슬로의 물이 달라서 그런 뉘앙스가 펼쳐졌다고 볼 수도 있다. 


Tim Windelboe는 필자가 제일 선호한 커피인데 배전한 날짜가 한달이 되어서 그런지 처음의 프래그랜스는 강했으나 빨리 날라가서 맛은 어떨까 궁금했으나, 맛도 처음의 살짝 고소하고 적절한 밸런스에서 끝에 적절한 산미로 가볍게 끝나며 마우스 필도 입에 착 달라붙으며 끝에 가볍고 좋은 뉘앙스를 남겼다. 1경쟁 부문에서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2번째 Columbia Washed 경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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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세션인 Columbia Washed 부문은 모두 색다른 커피가 경쟁하였으나,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3개의 로스터였다. 특히 필자는 de Matteo 의 커피를 선호했는데, 열대과일, 파인애플 같은 톡 쏘는단 쥬이시함과 어느 정도의 밸런스한 보디를 같이 가진 훌륭한 커피였다. 

Da matteo의 이 특별한 커피는 Columbia Palestina,Victor Barrera의 커피로  Arabica Variety Tabi 라는 희귀 품종이었고 1750 m에서 재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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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2위를 차지한 팀 윈들보의 커피는 Finca Tamana Typica Elias Roa, El Pital, Huila, Colombia로 스위트한 블랙 커런트, 꽃의 테이스팅 노트, 최고로 우수한 발란스에 달고 좋은 애프터 태이스터, 등등 전혀 흠잡을 것이 없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이전의 de Matteo 의 열대과일의 화려한 맛 비해서는 아주 살짝은 재미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바로 다음 순서에 놓여 서로의 장단점이 비교가 되었고, 둘 다 최고의 커피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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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커핑에 참가한 2016 월드 브류어스 챔피언 테츠 카츠야 씨도 팀 윈들보로부터 직접 들은바, 팀이 생각하는 가장 맛있는 맛의 특징으로 “밸런스”를 꼽는다고, 역시 밸런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전했다. 

Supreme Roastworks 는 Targui Huila 지역의 Leider Trujillo의 Finca La Guayaba 농장으로 Caturra굉장히 특이한 커피의 독특한 향으로 산지가 평범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으나 굉장한 약배전으로 산지의 특성을 드러내는 화려한 맛과 향을 자랑했다.

자유롭게 경쟁하고 그 결과를 1위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모두 공개하고, 서로의 커피를 블라인딩 커핑으로전문가들에게 내놓고 비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특히나 이 비싼 커피들은 모두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이 모두를 무료로 나누는 것도, 이 포럼의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커피를 즐기자 라고 Fuglen의 겐타(전 푸글렌 바 매니져,현재 푸글렌 로스터리 바 근무)가 전했다.

특히나 푸글렌 로스터리의 정규 커핑은 5년 전 창업부터 몇 년간 지속되면서 도쿄의 스페셜티 인구에게 많은 길잡이 역할을 한 것으로 모두가 인정한다. 유명한 커피 애호가들이 전부 여가서 같이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라쿠제 커피 스트리스 축제의 리키 상, 그리고 재팬 애어로프레스 챔피언2016 3위 콘도 상(파인 타임 커피 오너), 등등 모두 공개 커핑의 중단을 아쉬워했으나, 이번에 로스터리가 카페를 다시 열면서 같이 열리기 시작한 커핑에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대부분 커피 애호가, 바리스타들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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