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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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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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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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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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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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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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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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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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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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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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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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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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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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1 |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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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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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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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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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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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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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J |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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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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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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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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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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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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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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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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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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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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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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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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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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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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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퍼탬퍼 |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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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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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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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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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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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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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왔어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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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과 코니컬의 차이는 단지 에쏘와 브루잉으로 나누기에는 특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떠한 추출의도를 갖고있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고 매장이라면 매장상황에 맞춰 선택이 이뤄질 것입니다.
예를들어 피크타임이 있는 매장이라면 발열에 유리한 큰 직경의 플랫버나 코니컬을 사용할것이고.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매장은 직경이 작은 날을 사용해 좀 더 유리한 추출을 유도하려 할것입니다. 아시겠지만 플랫과 코니컬의 가장 큰 차이는 절삭과 파쇄의 비율이고 그로 인한 추출 향미의 차이가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향미를 가지고 있는 원두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향미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코니컬, 클린컵을 의도하거나 원하는 향미만을 추출하고자 한다면 플랫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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