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의 의견이나 팁 요령을 좀 듣고 싶어서 적습니다!
원두의 아주 자세한 정보는 없고
눈으로 보는 로스팅 정도, 원산지 국가
이 정도의 정보만 있는 원두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의 드리퍼를 선택하는 요령이 있으신가요?
제 경우에는 깨끗함을 가장 큰 목적으로 두고 추출하려고 합니다.
보통 접하는 커피들이 중배전 이하이기도 하고요.
자주 쓰는 도구는 하리오, 칼리타 웨이브, 블루바틀(본막꺼였나요?) 이렇게 세가지를 애용합니다.
집에서 먹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보겠는데...
-참고로 보통 저는 18g 을 기본으로 잡고 물 320이하 2:30초 이하 그리고 뜸 , 1차 추출시 젓는 방식을 자주 씁니다.-
만약 판매용이나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 원두 사용의 제한이 있는 경우에 육안(향)으로 알 수 있는 정보만으로 접근할경우 어떤 기준으로 드리퍼를 선택해야 좀 더 효율적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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