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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둠칫 등록일:2017-12-12 18:28:09
댓글 7 조회 수 1570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언제는 공간을 채우라.. 
언제는 공간을 비우라..

우후죽순 카페들이 생겨나며 그에 따라 인테리어도 빠르게 진행되어 유행을 타는데
앞으로 어떤 컨셉, 인테리어(분위기)가 주를 이룰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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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Best + | 추천: 3   비추천: 0

산업의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자기색깔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트렌드 편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표현으로도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클래식, 인더스트리얼, 노르딕, 미니멀리즘 등 한때를 거세게 훓고 지나갔던 트렌드들이 있었고 부작용 사례도 많았죠. 더러움과 비위생, 폐기직전 상태를 빈티지로 포장하거나 깨끗한 새건물에 러프함을 표현하고자 멀쩡한 벽을 부수는 행위 등 ^^ 전세계 어떤 카페의 모습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요즘은 이제 어떤 스타일도 매우 새로운 느낌을 주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 스타일이 무엇이건간에 추구하는 커피의 스타일과 브랜드, 인테리어, 구성원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등 소위 말하는 '결'을 잘 맞추며 자기색깔을 내는 방향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된 다양성을 만나게 될거라는, 소비자로서는 매우 반가울 수 있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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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아아흐하앙 +

제 생각에는.... 1.정말 개성있는 카페, 아이덴티티 확실한 카페 (ex 보광동의 헬카페) 아니면 2.커피뿐만 아니라 패션, 디자인, 갤러리가 있는 하나의 뮤지엄 같은 복합문화 카페가 주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인테리어 쪽으로는 미니멀리즘이 대세이지 않을까요? 요즘은 심지어 간판도 안달더라고요!!ㅋㅋ 게다가 머신도 없는 브루잉 카페가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커피 바도 굉장히 간결하게 있을 것만 구비해놓고 바 높이를 낮추고 바 아래도 벽없이 손님에게 커피내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오픈 공간으로 많이들 열어놓으시더라고요. 매장에는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 한가지에 집중해놓은 모습도 많이 봤습니다. 조명이면 조명에, 테이블이면 테이블,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목재면 목재에... 제 생각입니당....ㅎㅎ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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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노대표 + | 추천: 3   비추천: 0

산업의 성숙도가 높아지면서 점점 자기색깔을 찾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트렌드 편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표현으로도 대체할 수 있겠습니다. 클래식, 인더스트리얼, 노르딕, 미니멀리즘 등 한때를 거세게 훓고 지나갔던 트렌드들이 있었고 부작용 사례도 많았죠. 더러움과 비위생, 폐기직전 상태를 빈티지로 포장하거나 깨끗한 새건물에 러프함을 표현하고자 멀쩡한 벽을 부수는 행위 등 ^^ 전세계 어떤 카페의 모습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요즘은 이제 어떤 스타일도 매우 새로운 느낌을 주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 스타일이 무엇이건간에 추구하는 커피의 스타일과 브랜드, 인테리어, 구성원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등 소위 말하는 '결'을 잘 맞추며 자기색깔을 내는 방향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된 다양성을 만나게 될거라는, 소비자로서는 매우 반가울 수 있는 관측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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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이 + | 추천: 1   비추천: 0

저라면 포커스를 손님한테 맞추겠어요. 동네에 젊은층이 많이 사는지, 중년 아주머니가 많이 사는지, 젊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학부모가 많은지 부터 보세요.  카페를 오픈하는것도 장사를 하기위해 하는 겁니다. 보통 여성분 손님이 많기는 하다보니 젊은 층이 많다면 사진찍을 만한 카페 인테리어로 컨셉을 잡으시고 젊은 아이 엄마들이 많다면 공간을 넓게 빼세요. 테이블 다닥다닥 붙이지 마시고요.  중년 아주머니 분들은 편안하고 가사에서 잠시 떨어져있다는 생각이 들게 의자라도 편한곳을 많이 찾으시곤 합니다.  물론 이건 도시(동네)마다 차이들은 있습니다. 빈티지니, 모던이니, 유럽풍이니, 공장식이니.. 많고 많지만 다 떠나서 제생각은 밝은 톤에 적당한 나무인테리어가 좋은듯 합니다. 일본식이 그런쪽이 겠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커피 맛보다는 자리가 편한곳, 인테리어가 깔끔한곳, 사진찍어서 잘나오는 명당자리 등 공간적 개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커피는 소홀하지 마시고요.^^  공간이 좋은 다음은 내가 마시고 있는 음료에 포커스가 가니까요..^^.. 내 방. 혹은 내 집에 손님들이 왔다가는 상황 이라고 생각 해보시고 집안을 꾸며보세요...ㅎ 전..실패했어요..ㅜ.ㅜ. 어둑어둑해서 어두운 남정네 들만 많이 옵니다...ㅜ.ㅜ.....밝게 가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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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머 +

자신만의 색을 공간에 녹여내는 곳이 오래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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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단순함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야... 시간에 따른 변화를 가져오기도 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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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

패션 유행이 돌고 돌듯, 카페 포함 어느 인테리어든 유행은 있는거 같아요. 비울때가 적합한 경우가 있을수도 있고 채울때가 적합할 경우도. 물론 채워야 하는곳에 비우고, 비워야 할 곳에 채우면 이상하겠지요??
지역마다, 고객층마다 선호하는 카페가 다르다 보니. 요즘 유행하는거 보면 기존 건물 형태를 유지하되 약간의 변화를 주는 형태가 많이 등장하고 있죠. 한번 유행타면 보통 2년?은 유지 되는거 같아요. 그동안 봐왔을때. 2020년 쯤 되면 뭔가 새로운게 나올법도 한데.. 제 나름 유추해 본다면.. 많이 클래식 해질것 같다는 그럼 느낌이 드네요. 기본에 충실한 그런 카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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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요새 대형매장들 보면 한 컨셉이아닌 몇 종류의 컨셉을 섞어서 하더라구요
특별히 어떤 컨셉이라기 보단 독특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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