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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254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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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2873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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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8659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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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4036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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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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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6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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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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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8222084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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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163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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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552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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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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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121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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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5287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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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919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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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5976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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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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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399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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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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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683413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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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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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2873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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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2020-04-14, By 익명_0299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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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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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2996721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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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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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28736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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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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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027호 |
커피전문점에 쓰는 이력서라고 해서 꼭 커피와 관련된 경력사항만 기입하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커피전문점은 일반적으로 서비스직으로 분류를 하기 때문에 서비스직에 종사한 경력사항(ex. 00백화점 판매사원)도 기재 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특이한 경력 사항 또한 도움이 될 수 있게 자소서를 잘 쓰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단적인 예시로 1년 정도 원양어선을 탔던 경험이 있으면 자소서에 그 경험을 토대로 '인내력과 끈기' 등을 기를 수 있었고, 타인이 힘들어하는 분야도 곧 잘 해내고,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손님 응대를 친절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뭐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연관지어 풀어 내시면 완성도가 높을 듯합니다. 또한 요즘에는 모든 경력 사항들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커피 자격증이나 커피 아르바이트 경험없이 '커피전문점' 이력서를 쓰는 것은 다소 합격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지만, 자신의 경력 사항이나 경험 등을 다소 관련이 없지 않을까해서 소홀하게 버리지 말고 자신감있게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