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1년이상 반복해서 올라오는거 보면 채용된 직원보다 그 매장이 문제가 많은듯
코로나도 격상돼서 어려운 시기에 이런 글은 이제 그만..
맞아요.. 지금 카페를 떠나 자영업자 분들이 다 너무 힘드십니다.. 어제 가로수길을 가봤는데 커피스미스도 폐업.. 절반이상이 다 폐업했더라고요ㅠㅠ
카멜은 강남에 새로 공사중이라 채용하는거에용
뭐 카페이름이나 대표의 유명세에 비해 급여가 적고 공고구인글이 아마추어느낌이 많이 나긴하는데 그건 사업주 마음이니..
그만큼 준비안된 직업인들이 많다는 말 아닐까요.. 이력서랑 자기소개서는 그럴듯하게 적고 막상 일해보니 부족한 분들이 많은거일수도 있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관과 안맞는 경우도 있을수 있고.. 자주 올라오는건 분명 갑과 을중에 어느한쪽의 문제라고 생각하기엔 섣부른 판단일수 있으나 인사를 관리하는위치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면 아쉬운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1년이상 반복해서 올라오는거 보면 채용된 직원보다 그 매장이 문제가 많은듯
구인하시는 분들도 좋은 곳을 찾아서 계속 지원하고 노력하듯이
업체에서도 자신의 매장과 맞는 좋은 사람을 찾기위해 계속 글을 올리는 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도 많기때문에 업주 입장에서는 맞는 사람 채용하는것도 방법이죠~~
공고글 잘 보시고 글을 써주시는게 어떨까요..? 신규 매장 오픈으로 인한 채용이라고 버젓이 써놨는데도 이런글을 쓰시는거면 그냥 어그로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아니 여러분... 대충유원지는 구직자의 알권리 운운하면서 물어뜯기 바쁘더니
여기는 왜이렇게 착하게만 달아주시죠..? ㅋㅋㅋㅋㅋ 저도 그냥 구직자로서 궁금했을 뿐입니다. 자주 올라오는건 맞으니까요!
여기 이렇게 안쓰면 잡플래닛같은곳도 없는 바리스타들은 어디서 그런걸 확인하나요 ㅠ
ㅇㅇㅇㅇㅇ사장님 뇌절그만하세요 삔또가 상해버리셨나
말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충유원지랑 왜이리 다르죠? 분위기가 ㅋㅋㅋ
ㅋㅋㅋㅋ 이맛에 블랙라운지 눈팅합니다!
다들 예민하네 ㅋ
좀 유명한 카페들 공고 자주 올라오면 좀 자주 올라오내 하면서 대충유원지때랑 댓글 분위기 확 다르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유원지랑 별개로 이런글은 자제해달라는건데 꼭 굳이 엮어서 비교해야하겠습니까?? 그만들좀하세요 그만들좀
그때보다 지금이 코로나가 더 악화됐잖아요
알 권리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면 기존 초기 멤버들이 너무 꼰대입니다 군대식 문화? 면접 볼 때 제 얼굴보고 되게 성격어떨거같다는둥 여기 버틸수있겠냐는둥 면접보러간사람을 벌써 하대하더라구요 아 네네 하면서 붙어도 안가야지 했습니다. 되게 카페공간이나 커피의 대해 심도있는 곳이라기보다 본인들 각자의 커리어에 으스대는 사람들로 구성된 거 같았어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으나 그 면접관하신 분도 저를 섣불리 평가하고 하대했으니 이제 고객입장에서 솔직히말해봅니다 이하 답글에는 대답않을게요 제 생각은 그래요
딱 봐도 얼마전 글 올라온거랑 비교하려고 쓴거같았는데 역시나... 누군진 모르겠지만 구차하네요ㅎㅎ
이런글 보면 작성자 입장에 동의하는편인데 이 글을 보니 대충유원지는 확실히 듣보라 욕먹었던게 확실한듯 ㅋㅋㅋ
두 게시글 댓글 반응보니 결국은 대충유원지 댓글빌런이 옳았네 코로나가 심해졌다는건 핑계일뿐이고
백화점 매장의 특수성을 이해못하고( 예를 들자면 오픈 때부터 여유라고는 없는경우)
그냥 생각없이 로드샵과 똑같겠거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규매장을 위한 인원충원이라잖아요.. 그리고 그렇다고 당신네 카페가 이미지 좋아지는건아니니 그만하세요 ㄷㅊㅇㅇㅈ 사장님
헤으으응 익명0003호님 아직도 혼자 고군분투하시네 .....
궁금한게 거기가 문제가 있던 뭐든 뭐가 그리 궁금해서 글까지 올리셨는지 그렇게 궁금하시면 전화해서 물너보세요 왜 구인 올리냐고
여러분 싸우지마세요! 더현대서울 카멜 공고가 계속 올라온건 지원 자체가 거의 없어서 계속 올렸던 거였습니다! 매장이 눈 코 뜰새 없이 바쁘니 지원이 없었습니다ㅠ
매장 오픈한 직원들 그대로 근무중입니다~
알 권리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면 기존 초기 멤버들이 너무 꼰대입니다 군대식 문화? 면접 볼 때 제 얼굴보고 되게 성격어떨거같다는둥 여기 버틸수있겠냐는둥 면접보러간사람을 벌써 하대하더라구요 아 네네 하면서 붙어도 안가야지 했습니다. 되게 카페공간이나 커피의 대해 심도있는 곳이라기보다 본인들 각자의 커리어에 으스대는 사람들로 구성된 거 같았어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으나 그 면접관하신 분도 저를 섣불리 평가하고 하대했으니 이제 고객입장에서 솔직히말해봅니다 이하 답글에는 대답않을게요 제 생각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