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시킨거 다 먹은 기준이니까 일단 쿠마커피들은 제외
로릭 아바야 허니는 초반부엔 영점도 잡기 힘들고 후반부에 터지는 곡향때문에 처음엔 맛 없었는데
한 3잔정도 남았을 잔 분량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분쇄도 곱게 갈아서 뽑으니까
바디도 실키하니 좋았고 곡향 싹 사라지고..여튼 꽤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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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ummer 나의 추천후..니들은 이런거 마시지마라..
근데 키아와무루루 180에서 팔던데 사이즈 AB이고 품종은 바티안 빠져있음
아니 이 분은 좋은것만 드시네요? ㄷㄷ
기만자 따로계심..맨날 오나에서 게이샤 떴다하면 바로 시키고..흑흑
누굽니까 그분이!
이바야 떠 사먹을까욤?
지금 남아있나? 존버좀 해서 곡향빼고 얇게갈면 이번에 먹었던 헛간 알리랑 흡사하긴 함
노르딕만 파네여...ㅜ
(눈을 흘기는 콘)
아바야 아직 있든가 .... 흐흠
브르조아
먹고 싶은 커피에 비해 소비량이 못 따라감... 흑흑
부럽 완존 반대 상황 흙흙
릭 아바야 맛있었죠 특히 애플블라썸노트가 샥 나는게 좋았었습니다
님땜에 들보케냐마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