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올해 새로 케냐 신상이 들어왔다고 해서 마셔본다
원두의 향 그리고 원두를 갈았을때.. 나는 냄새
그리고 커피로 내렸을때 맛.. 최상급의 케냐 라는 건 확실하다
이런 맛은.. 떼루아 커피의 케냐 마무토
그리고 리브레의 케냐 캉구누 를 마셨을때 느꼈던.. 그 영역인거 같다.
안녕? 오랜만이야?
주로 마신 기구는 에어로프레스와 에스프로 프레스로 마셨다 이 두개가 가장 잘표현 해주는거 같다
kaffa 라는 로스터리 는 노르웨이에 위치 하고 있고 케냐 캉고초 라는 원두 또한 뒤져보니 이미 몇년전부터 유명 로스터리 에서 썼는데
대충 알아서 번역 하시고..
이 커피를 한마디로..표현하자면.. 봄날... 화사한 꾸민.. 여대생을 보는거 같다
Cooperative: Gikanda Cooperative Society
Wet mill: Kangocho Factory
Region: Nyeri
Altitude: 1800 – 1900 masl
Producers: Hundreds of smallholders in the surrounding areas deliver cherries to the wet mill.
Varietals: Mainly SL 28 and SL 34
Production: All coffees are pulped, dry fermented, washed, soaked and sund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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