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
운영자 |
2016-06-06 |
1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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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6-18 |
1 |
63 |
|
김상갑 |
2016-07-26 |
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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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08-01 |
1 |
61 |
|
운영자 |
2016-08-17 |
1 |
60 |
|
운영자 |
2016-10-03 |
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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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12-29 |
1 |
» |
|
운영자 |
2016-12-02 |
1 |
57 |
|
운영자 |
2016-12-19 |
1 |
56 |
|
운영자 |
2017-01-25 |
1 |
55 |
|
루시퍼 |
2017-04-09 |
1 |
54 |
|
운영자 |
2017-05-29 |
1 |
53 |
|
딴죽걸이 |
2017-12-12 |
1 |
52 |
|
커피매니아 |
2018-01-02 |
1 |
51 |
|
Moon |
2018-01-13 |
1 |
50 |
|
달려김썽 |
2018-05-22 |
1 |
49 |
|
식이 |
2018-05-29 |
1 |
48 |
|
배파라 |
2018-11-24 |
1 |
47 |
|
djung_jung |
2019-05-02 |
1 |
46 |
|
세데르 |
2019-03-12 |
1 |
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