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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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
2018-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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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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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
2018-01-13 |
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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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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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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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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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jjj |
2018-01-14 |
4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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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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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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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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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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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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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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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2-03 |
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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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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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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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jjj |
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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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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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
2018-02-24 |
6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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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201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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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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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
2018-03-12 |
3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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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 |
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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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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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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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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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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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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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김썽 |
2018-05-22 |
1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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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
2018-05-29 |
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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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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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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