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
|
운영자 |
2016-07-22 |
15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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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1-26 |
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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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019-12-20 |
5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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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9-07-24 |
4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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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31 |
4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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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4-03-15 |
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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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1-07 |
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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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1-08 |
3 |
49 |
|
운영자 |
2019-03-05 |
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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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2-10-24 |
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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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망 |
2016-08-11 |
2 |
46 |
|
운영자 |
2018-03-06 |
2 |
45 |
|
k-H |
2018-01-16 |
2 |
44 |
|
dondjcho |
2019-07-25 |
2 |
43 |
|
운영자 |
2012-10-24 |
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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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수 |
2018-11-30 |
1 |
41 |
|
BW최고관리자 |
2016-08-05 |
1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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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1-24 |
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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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4-04 |
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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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
2018-09-10 |
1 |
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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