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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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8-06 |
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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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2-10 |
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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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10-21 |
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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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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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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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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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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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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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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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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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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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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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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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
2016-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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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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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1 |
201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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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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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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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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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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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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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J |
201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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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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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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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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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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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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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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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
데빈 |
201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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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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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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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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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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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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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퍼탬퍼 |
201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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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과 코니컬의 차이는 단지 에쏘와 브루잉으로 나누기에는 특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떠한 추출의도를 갖고있냐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질 것이고 매장이라면 매장상황에 맞춰 선택이 이뤄질 것입니다.
예를들어 피크타임이 있는 매장이라면 발열에 유리한 큰 직경의 플랫버나 코니컬을 사용할것이고.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오는 매장은 직경이 작은 날을 사용해 좀 더 유리한 추출을 유도하려 할것입니다. 아시겠지만 플랫과 코니컬의 가장 큰 차이는 절삭과 파쇄의 비율이고 그로 인한 추출 향미의 차이가 대표적입니다. 다양한 향미를 가지고 있는 원두를 사용하여 복합적인 향미를 표현하고자 한다면 코니컬, 클린컵을 의도하거나 원하는 향미만을 추출하고자 한다면 플랫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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