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http://www.keepcup.com/keepcup-store/keepcup-series/brew-limited
해당 주소에서 제품 링크에 실리콘 밴드에
각자 회사 로고를 새겨 넣구 제품을 각각 에디션으로 발매 하고 있다
킵컵은 작고 이쁘지만 뚜껑에서 완벽한 밀착이 되지 않아 물이 새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뚜껑이 새로 디자인 되었다
용량은 8온스 대략 220 미리가 담긴다 텀블러로 가지고 다니기엔 다소 아쉬운 사이즈나 현실적으로 그 이상이 되면 이쁘지 않아서.. 실용성에서 조금 타협을 하면 휴대성과 아담한 외관을 얻을수 있으니 텀블러는 큰 용량보다는 작은 사이즈를 추천한다 16온스 정도 450미리 정도 되면 가방에 넣구 다니기에 좀 크다
이놈 사이즈로 보구 기존 킵컵 8온스를 써보니 여기에 뭔가 담아 가지고 나가기 보다는 들고 다니면서 기존 일회용 컵을 사용하는 대신 이걸 사용한다는게 더 맞는것 같다
2.5 인치 지름의 원형 얼음만 넣은 사진과 신형 뚜껑과 기존 뚜껑의 내부 사진이다
신형이 내부에 오링 처럼 작업이 되어 있어 뚜껑과 몸체의 밀착이 되고 물 마시는 구멍 닫히는 부분에 좀더 확실하게 닫히도록 개선 되었다.
물 마시는 구멍은 똑 소리가 들리게 꽉 눌러줘야 제대로 닫힌다
다만 좀 오래 사용하다보면..헐거워질거 같은 형태다
지금 당장은 문제 될것 없지만 구조상 나중에 물마시는 구멍이 닫히는 쪽에 소리 나게 닫히게 꾹 눌러야 하지만 헐거워진다면 저부분도 물이 샐것이다
그리고 뚜껑개선된 버젼은 손으로 뚜껑을 탈착 시킬때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만들어
빼기 쉽도록 만들었다 슬슬 피드백이 반영되는것 같다
실리콘 밴드를 잡으면 된다고 하지만 뜨거운 커피보다는 차가운 음료를 추천한다. 더블월이 아니라 텀블러라고 하기엔 아쉬운
다음 버젼은 더블월로 나왔으면 한다 지금 가격도 비싼데 이 가격에 이중 유리가 아닌점이 욕 할만하다
보온 능력이 안나온다고 봐야 하지만..사실 킵컵은 보온능력보다는 간편하게 가볍 게 쓰는 아이템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여름에 날 사용해라 간지 아이템이다 라고 온몸으로 발산해주는 아이템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북유럽 노르웨이 에서 판매 되고 거기서 배송받고 하면 겁나 비싸다 근데.. 진정한 간지~
간장 종지를 연상 시키는 저 위엄 비싸니~ 꼭 사라고 하기는 너무 그렇다 그냥 이런것도 있다고 알아두시라고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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