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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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 혹은 드립용 그라인더를 알아보고 있습니다.(기왕...라마르조꼬빠로서 라마르조꼬 리네아 pb나 리네아 클래식 2그룹짜리 추천 드려봅니다만 가격대가 아무래도 좀 나가다보니 참고만 해주세요~
라마르조꼬 스트라다요
콘티아니면 산레르모 라마르조꼬 gb5 3그룹정도 안정적인 면에서는 추천드리지만 가격은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듯
가성비로 보자면 VBM 레플리카 1순위고요.
현 신선한 물의 트렌드로 보자면 VBM 테크니크가 정답입니다.
언제까지 고인물 드실건가요..
전날 마감 후 아침뽑는 커피가 전날 물인데 끓여지고 산소 날라간 그물로 셋팅잡으면
정상적인 새 물이 들어오는 오후쯤이 되면 또 맛다르고. 그러다 저녁쯤 되서 정상이다 싶으면
퇴근하고 깊게 에스프레소를 탐구 해보신분들이면 다 아실겁니다.
요즘 화두는 에스프레소머신에 압력이나 보일러가 듀얼이니 뭐다가 아니란걸요.
중요한건 신선도와 일관성이 있는 퀄리티를 낼수 있느냐죠.
그 중에서는 쥬빌레 추천드리지만, 조금 무시하시더라도 리네아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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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빌레 비추.. 콘티가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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