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없음
|
|
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474 |
커피장비
|
|
onlyGrace™ |
1 |
2020-04-13 |
473 |
일상 톡
|
|
보통의삶 |
1 |
2022-08-04 |
472 |
커피장비
|
|
chu__x2 |
1 |
2020-04-18 |
471 |
커피장비
|
|
coffeer |
1 |
2020-04-30 |
470 |
일상 톡
|
|
어바웃카페 |
1 |
2020-05-03 |
469 |
커피추출
|
|
이뱅 |
1 |
2020-06-02 |
468 |
커피추출
|
|
혜빈 |
1 |
2020-05-28 |
467 |
커피추출
|
|
Barista_(朴世眞) |
1 |
2020-06-06 |
466 |
커피장비
|
|
열배울 |
1 |
2020-07-15 |
465 |
커피추출
|
|
조로조로 |
1 |
2020-07-25 |
464 |
일상 톡
|
|
신소 |
1 |
2020-07-29 |
463 |
커피추출
|
|
바람처럼 |
1 |
2020-08-24 |
462 |
커피이론
|
|
썬카페 |
1 |
2020-08-27 |
461 |
일상 톡
|
|
빈브라더스 |
1 |
2020-09-04 |
460 |
질문답변
|
|
보미니 |
1 |
2020-09-14 |
» |
로스팅
|
|
RoasteryCafeIctus |
1 |
2020-09-17 |
458 |
질문답변
|
|
나나아너 |
1 |
2020-10-19 |
457 |
커피추출
|
|
앙웅이 |
1 |
2021-06-05 |
456 |
질문답변
|
|
사랑의뜰안 |
1 |
2020-10-17 |
455 |
일상 톡
|
|
다리앞카페 |
1 |
2023-05-25 |
454 |
커피장비
|
|
코지보이 |
1 |
2020-11-22 |
453 |
일상 톡
|
|
다리앞카페 |
1 |
2020-11-25 |
452 |
일상 톡
|
|
lcsh620 |
1 |
2020-12-01 |
451 |
질문답변
|
|
은여울 |
1 |
2020-12-09 |
450 |
일상 톡
|
|
그리니시위클리 |
1 |
2023-05-25 |
449 |
일상 톡
|
|
미미마우스 |
1 |
2020-12-24 |
448 |
질문답변
|
|
Natasha |
1 |
2021-01-26 |
447 |
질문답변
|
|
오늘날씨놓네 |
1 |
2021-02-20 |
446 |
일상 톡
|
|
jmgh |
1 |
2021-02-22 |
445 |
커피이론
|
|
썬카페 |
1 |
2021-03-20 |
444 |
일상 톡
|
.
2023-04-18, By AIDKR_BOB
|
AIDKR_BOB |
1 |
2023-04-18 |
443 |
커피추출
|
|
시부엉 |
1 |
2022-08-05 |
442 |
일상 톡
|
|
보통의삶 |
1 |
2022-01-28 |
441 |
커피장비
|
|
베이니크 |
1 |
2022-08-05 |
440 |
일상 톡
|
|
보통의삶 |
1 |
2022-06-02 |
439 |
일상 톡
|
|
HANRYANG |
1 |
2021-05-04 |
438 |
질문답변
|
|
물고기소년 |
1 |
2023-10-15 |
437 |
질문답변
|
|
인생은감정과맞닿아있다. |
1 |
2021-05-15 |
436 |
질문답변
|
|
Nastyloui |
1 |
2024-05-28 |
435 |
질문답변
|
|
Seis |
1 |
2021-05-22 |
434 |
커피추출
|
|
gazago |
1 |
2021-06-08 |
433 |
커피추출
|
|
손두부 |
1 |
2021-06-09 |
432 |
일상 톡
|
|
이윤철 |
1 |
2021-06-20 |
431 |
일상 톡
|
|
보통의삶 |
1 |
2021-06-24 |
430 |
일상 톡
|
|
naga |
1 |
2021-06-25 |
429 |
로스팅
|
|
쑨잉쒼 |
1 |
2021-07-05 |
428 |
일상 톡
|
|
열배울 |
1 |
2021-07-20 |
427 |
일상 톡
|
|
하르딘 |
1 |
2021-07-23 |
426 |
커피추출
|
|
추추리 |
1 |
2021-08-15 |
425 |
일상 톡
|
|
라이디어 |
1 |
2021-08-04 |
roest 1년 넘게 사용중입니다.
이카와는 열풍식이며 프로파일을 미리 설정후 자동로스팅하는 방식 위주이며
roest는 하이브리드식으로 드럼형과 열풍식의 조화로 라이트 로스팅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이카와도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roest 수동 로스팅을 즐기며 (주로 투입 화력을[전력] 결정후 조금씩 줄여가는 방식을 선호함)
그이유는 보다 생두에 맞는 디벨롭과 배출 포인트를 잡기 쉬우며, 정확한 배출온도에 배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bt 프로파일과 et 프로파일을 설정하여 (다운로드 받는것이 쉽고 좋습니다. 직접만들기는 조금 까다로워요)
로스팅시 자동으로 로스팅되어 배출포인트 도달시 배출만 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roest 가 포럼에서 여러 로스팅 정보와 프로파일을 접하여 공부할수있고 (물론 영어로 되어있어서..)
직관적이고 정교한 로스팅 프로그램과 좋은 디자인 이 장점, 아주 만족하며 쓰고있지만 .. 가격이 단점인듯 합니다.
그외 다른 기센이나 프로밧 샘플 로스터는 생두 결정과 와 로스팅 전 예비로 생두 성질 파악시 주로 쓰지만 판매용으로는 잘 안쓰고 roest 만큼 좋지는 않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roest 를 사용 고가 원두를 소분 판매하는경우는 있는데 품질 홍보용으로도 좋습니다)
이상 roest 판매사원 (이 아닌 ㅎㅎ) roest 사용자 였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