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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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주는곳에선 어느정도 가산점이 있을수 있겠으나 아무래도 실무경험을 조금더 보지 않을까합니다. SCA프로자격증이라고 받앗는데 막상 일머리없거나 융통성이없는등 단점이 존재 한다면 되려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자격증만 고려 사장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2가지 관점에서 접근할수있겠는데요
한가지는 그래도 교육을 받았기때문에 자신이 따로 비용을 들여가며 교육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자격증이 없는것보다는 낫다.
다른 한가지는 커피에대해 너무 잘알기때문에, 커피전문가이지 않은 사장입장에서는, 얘를 고용했을때 가게에 부실한 부분에 불만을 표할 수 있다. 오히려 백지상태인 피고용자가 다루기 쉽다.
케바케겠죠. 일단 실무경험이 많으면 장땡입니다. 한곳에서 오래 근무했을수록 좋구요. 용모와 목소리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시작은 프렌차이즈에서 묵직하게 1년이상 하시는게 젤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찾아보진 않았지만 제가 프차에서 근무할때만해도 항상 인원부족에 시달려서 왠만해선 고용을 했었거든요.
프차는 본사직영인 스벅이나 커피빈을 추천해드리구요. 가맹점주맘데로 가게운영이 아닌 메뉴얼데로 운영하니 추후에 가게운영을 하게되면 메뉴얼 만들기가 수월할겁니다.
뭐든 자격증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