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저는 카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면 가봅니다~!! 맛이나 친철도를 보고 재방문할지 결정하구용
답변 감사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면
보이는 곳이 (인테리어, 바리스타의 태도)가 좋아 보인다면
네이버나 인스타 찾아보고 후기를 봅니다.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면 들어가봅니다.
재방문 여부는 맛 보단 바리스타의 태도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새로 생긴 카페라면 인테리어랑 메뉴 보고 가요 :)
답변 감사합니다~~
까페 가본지가 언젠지......ㅜ.ㅜ
고른다면 아메 먹어보고 결정할 것 같네요.
새로 생긴 매장들 위주로 방문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무 정보가 없는 곳을 방문 할 때는 눈에 보이는 머신, 그라인더, 윗애으로 판단합니다. 여름은 그냥 아무곳이나 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음 기본적인 아메나 라떼가 맛있고 직원분이 설명이나 친절하게 응대하면 자주 가요. 요즘은 인테리어들도 비슷한 느낌인지라..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가보고 싶은 카페를 선정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알아보고
만족스러운 카페를 방문 하여 커피 맛을 보고 재방문 합니다
저는 메뉴판 봐요. 그럼 그저 인스타 카페, 유행만 따르는 카페인지 그곳만의 어떤것을 추구하는 곳인지 대충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매장에서 로스팅을 하는 카페를 선호합니다
주변에 로스팅을 하는 카페가 없다면 머신이나 그라인더를 보고 선택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우선 로스팅을 하는 카페 위주로 가서 어떤 원두들이 있나 머신이나 그라인더 등을 보고 선택하는 편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우선 로스팅을 하는 카페 위주로 가서 어떤 원두들이 있나 머신이나 그라인더 등을 보고 선택하는 편 입니다.
브랜딩과 인테리어의 일체감과 특색을 보기도하구요
베리에이션음료가 특색이 있다면 한번쯤은~
장비세팅의 구도를 보기도 합니다 장비를 뭘쓰냐 보단 세팅의 의도를 보기도 하구요
로스팅을 하는곳이라면 생두의 정보 표기를 보기도하는데
수입사의 RAW한 정보가 아닌 필터링이 이루어진 곳이면
싱글을 꼭먹어보는 편입니다.
정말 보기드문 생두를 취급하는곳들은 성공확률이 대체로 높은편인듯 합니다 ㅎㅎ
맞아요. 검색할때 로스팅하거나 스페셜티 원두쓰거나 싱글원두 있는곳이여!
저는 분위기, 인테리어를 검색해서 보고, 스페셜티 커피가 있거나 브루잉 가능한 곳인지를 1차적으로 선택해요! 커피가 맛있다고 느껴지고 바리스타분이 친절하시면 두 번, 세 번 가게 되는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누군가와 동행한다면 카페의 인테리어를 보거나 베이커리를 취급하는곳으로 자주갑니다.
혼자간다면 스페셜티를 취급하는 매장이나, 직접 로스팅을하거나 교육도 같이하는 매장으로 갑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고민과 경험이 있었을테이니, 그 경험을 믿고 검색하여 가봅니다.
이상하게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있어여...사람들이 많거나 느낌이 좋거나 몇번 눈에 자꾸 들어오면 언제 저기 함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는 가게 되더라고요!!! ㅋㅋㅋㅋ
저는 디자인을 먼저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아메리카노 맛이 좋던 곳을 계속 방문해요!
저는 아메나 라떼따뜻한거 먹어보고 맛이 마음에들면 애용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