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오랫만에 커피앤티페어 다녀왔어요~
커피와 차에 디저트 종류를 전시하면서 한쪽에서 핸드드림 챔피언십 하면서 아~ 대회를 이렇게 하는구나 알게되었답니다.~
생각보다 커피와 관련된 부스가 적어 아쉬웠답니다. 많은 커피를 알게 될 줄알았는데 부스가 적다보니 원두도 거기서 거의 비슷한 종류들이 많았답니다. 오늘은 카메룬 블루마운틴과 탄자니아 커피맛을 아는것에 그쳐 아쉬었는데 10월부터 커피와 관련된 박람회 많이 열린다고 하니 기대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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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필터 교체 질문!! 한번 하겠습니다!
커피앤티페어는 매년 변화도 없고 딱 한번 가보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카페쇼 가보시면 갈증이 해소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