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가끔 다른분들의 글을 볼때마다 눈쌀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나는 아는데 넌 모르지?"
라는 식의 말투와 "인데요~~ㅎ?" 등등
마치 약올리는 듯한 말투가 종종 보입니다.
커뮤니티 라는 사이트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이 되고자 나누는 장소 인데
가끔 이런글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 길래...
여러분 우리는 바리스타 입니다. 같은 동종업계 사람들끼리 화이팅 합니다-!
마치 "나는 아는데 넌 모르지?"
라는 식의 말투와 "인데요~~ㅎ?"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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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글을 볼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얼마나 대단하신 분들이 길래...
여러분 우리는 바리스타 입니다. 같은 동종업계 사람들끼리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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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경향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죠 확실히~ 'ㅋㅋㅋ' 이런걸 그냥 마침표 삼아 쓰시는 분들도 있어서 항상 비아냥이라고 보는것도 경계하긴 해야 할듯 합니다.
~ㅎ ㅋㅋ 이런 비아냥 톤은 확실히 온라인에서 주의해서 사용해야죠.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경향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죠 확실히~ 'ㅋㅋㅋ' 이런걸 그냥 마침표 삼아 쓰시는 분들도 있어서 항상 비아냥이라고 보는것도 경계하긴 해야 할듯 합니다.
@BW노대표님
사람에 따라서 비아냥 톤이라고도 느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는 주의깊게 써야 한다는 이야기죠. 글쓰신 분은 의견들이 충돌하는 예민한 글에서의 댓글을 이야기 하셨으니 괜히 곡해되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에서는 가려쓰는게 좋지 않나 합니다.
@운영자님
네네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는 주의해야죠 동의합니다.
아마도 보통은 'ㅋㅋㅋ' 등의 수식은 딱딱하게 아무 기호 없이 작성된 글에서 좀 유연하게 보이기 위함인 경우도 많습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이런 수식어구들이 비아냥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오류라고 말씀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