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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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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6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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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1 |
2014-05-16 |
6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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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G |
2 |
2014-05-13 |
6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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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3 |
2014-05-12 |
6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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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2 |
2014-05-09 |
6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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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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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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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 |
2014-05-07 |
5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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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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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5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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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
1 |
2014-05-01 |
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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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er |
1 |
2014-04-30 |
5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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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1 |
2014-04-29 |
5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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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
2 |
2014-04-29 |
5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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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 |
2014-04-28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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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1 |
2014-04-28 |
5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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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호키 |
1 |
2014-04-27 |
5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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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ent |
1 |
2014-04-23 |
5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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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way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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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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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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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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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on 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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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4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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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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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4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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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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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4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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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Su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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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4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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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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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4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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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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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4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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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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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4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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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a_Hw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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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4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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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OK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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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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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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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
3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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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CKED
2014-02-20, By 그림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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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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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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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ka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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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3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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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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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3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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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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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
3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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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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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
3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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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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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
3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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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리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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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3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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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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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3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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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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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2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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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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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2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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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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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
2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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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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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2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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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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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2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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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05-23, By kihe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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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eon.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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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
2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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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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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
2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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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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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2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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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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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
2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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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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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
2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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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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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
1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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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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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1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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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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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1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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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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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1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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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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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
따라서 몇가지 해결 방안을 시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추출수의 온도를 낮춘다.
: 현재의 추출수 온도를 체크하신 후 2~3도씩 내려가며 추출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가장 맛있는 온도는 1도정도씩 바꿔가며 찾으면 좋습니다.
2. 추출 시간을 짧게한다.
: 추출이 길어져도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단순히 오래 내리는 것이 아닌 조금씩 오랫동안 내리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변수 존재)
이런 경우엔 추출의 양을 동일하게 하되, 내리는 시간을 짧게 끊어보세요.
3. 추출수의 양을 늘린다.
: 짠맛은 맛이 뭉쳐있을 때 주로 느껴집니다.
따라서 단순히 농도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내리는 추출수의 양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사용되는 원두의 양을 줄이거나, 물을 바꾸거나 다양한 해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3가지를 먼저 시도해 보는것이 가장 빠른 접근방법 같습니다.
정 안되면 짠맛을 풀기위해 가수를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럼 시도해 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