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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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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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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
2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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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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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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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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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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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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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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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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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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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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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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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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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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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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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
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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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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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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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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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
2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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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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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
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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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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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
2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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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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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
2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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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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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
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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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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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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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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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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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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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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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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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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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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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
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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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iv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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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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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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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
2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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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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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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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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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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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05-23, By kiheo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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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eon.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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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
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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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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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
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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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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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2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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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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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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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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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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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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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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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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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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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리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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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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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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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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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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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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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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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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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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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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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ka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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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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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OCKED
2014-02-20, By 그림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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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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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0 |
2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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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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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
2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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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OK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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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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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a_Hw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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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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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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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
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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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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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4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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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k B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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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5 |
2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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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Su H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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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
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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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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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
2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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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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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 |
2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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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eon 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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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2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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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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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1 |
2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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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way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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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3 |
2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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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프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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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핸드밀의 경우 보통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은 사용자가 직접 손으로 날을 회전시켜 커피를 갈아야 하기 때문에
같은 회전으로도 플랫버에 비해 코니컬이 훨씬 더 많은 분쇄양을 만들 수 있어서
코니컬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그라인더의 경우 포지션상 소형 로스터리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두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소형 로스터리숍은 가정에 그라인더가 없는 손님이 원두를 구매할 경우
커피를 그라인딩해서 판매하여야하는데 이때 원두의 종류가 바뀌면서 린스에 사용되는 원두의 양이
많아질수록 로스가 많아 문제입니다. 이때 코니컬버보다 플랫버가 그라인더에 남는 잔량을 덜 남게하고
린스에도 더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브루잉 커피(필터 커피 혹은 핸드드립)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원두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위의 이유와 유사하고 브루잉 커피 특성상 분쇄도가 균일한 것이 음료 서비스 품질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플랫버가 코니컬버보다 분쇄도 품질이 균일하기 때문에 플랫버를 많이 채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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