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정춘봉 18.09.25. 20:43
댓글 1 조회 수 290
 명절 다가오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곤해요. 좋은 원두 구해서 내려가고 싶어서요.

 다행이도 이 번 추석, 그리고 지난 설에는 마음에 쏙 들게끔 커피를 내렸네요. 성묘하며 커피 음복하니 기분이 좋아져 웃음 지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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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심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BWIssue둘러보기를 즐겨하는 이용자입니다. 이곳에선 새로운 커피소식들이나 사람들의 커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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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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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2018-09-27 16:29  #516976

와우 어떤장소에서 어떻게 커피드셨을지 떠올려봤어요. 멋진 연휴 보내셨군요 ^^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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