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은 제 생각으론 좀더 고급스런 느낌을 살리시려면 결국 기성품보단 진짜 초콜릿(커버춰같은)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여 쓰는 것 말구는 힘들듯 합니다;; 그나마 찾으시려면 코코아함량이 높은 녀석을 찾으셔야 할텐데 기타드아니면 홀랜드(홀랜드가 함량이 꽤높은걸로 알고있습니다.)인데 진한 초코음료를 마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면서 말그대로 무식한 단맛은 적은편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홀랜드 기라델리 다빈치 기타드 토라니 베오베 메티에 제품을 먹어보았는데
초콜릿을 먹는 다는 느낌과 뒷맛의 쌉사름한 정도로는 홀랜드>기라델리≥기타드 >다빈치>>토라니>메티에>>>>베오베 이정도 되더군요.
물론 실제로 드셔보시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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