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구인하시는 분들이 합격여부때문에 글들도 많이 올리시네요. 뽑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해졌고 기회가 줄었다는 반증 일 것 같네요.
이력서도 자사이력서나 특수이력서를 선호하다보니 구직하는 분들의 불만도 많아보이고요. 저도 구직하는 1인으로 좀 어려워진건 아쉽지만 이 또한 시대의 흐름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이력서때문에 지원자체를 못하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어서 울상이 되기도 하지만요.
구직기간을1년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처음보단 불안감이 많아지긴 했네요. 그래도 꾸준히 제가 낼 수 있는 구인매장에 감사하며 계속 두드려봐야죠. 1년동안 안되면 업을 바꿔야 할 것 같아서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좋아하는 커피 할 수 있게 구직되길 바라고, 다른분들도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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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나인 결과 발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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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많이들 힘드시죠 다들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