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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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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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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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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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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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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
89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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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
1 |
2019-10-25 |
89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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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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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
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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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myse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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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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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wksj00 |
2 |
2019-10-18 |
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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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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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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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이 |
7 |
2019-10-15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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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티벳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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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
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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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6 |
2019-10-11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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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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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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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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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
888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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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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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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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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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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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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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3 |
2019-09-22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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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giug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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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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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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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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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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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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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2 |
2019-09-15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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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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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
88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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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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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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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포스트 |
3 |
2019-09-15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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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룽쿠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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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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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9-14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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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2,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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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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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
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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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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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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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코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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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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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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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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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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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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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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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
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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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고양이 |
1 |
2019-09-03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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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8-31 |
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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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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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
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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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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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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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쿠레라이터 |
1 |
2019-08-27 |
86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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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gi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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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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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시몬스커피는진몽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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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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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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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86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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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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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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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86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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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yaMo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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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86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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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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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85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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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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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85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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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1 |
2019-08-19 |
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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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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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
85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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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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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
85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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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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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
85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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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By tykim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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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2 |
2019-08-15 |
85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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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ish |
1 |
2019-08-13 |
85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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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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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85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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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my0320 |
2 |
2019-08-12 |
핸드밀의 경우 보통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은 사용자가 직접 손으로 날을 회전시켜 커피를 갈아야 하기 때문에
같은 회전으로도 플랫버에 비해 코니컬이 훨씬 더 많은 분쇄양을 만들 수 있어서
코니컬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그라인더의 경우 포지션상 소형 로스터리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두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소형 로스터리숍은 가정에 그라인더가 없는 손님이 원두를 구매할 경우
커피를 그라인딩해서 판매하여야하는데 이때 원두의 종류가 바뀌면서 린스에 사용되는 원두의 양이
많아질수록 로스가 많아 문제입니다. 이때 코니컬버보다 플랫버가 그라인더에 남는 잔량을 덜 남게하고
린스에도 더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브루잉 커피(필터 커피 혹은 핸드드립)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원두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위의 이유와 유사하고 브루잉 커피 특성상 분쇄도가 균일한 것이 음료 서비스 품질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플랫버가 코니컬버보다 분쇄도 품질이 균일하기 때문에 플랫버를 많이 채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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