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주최 테헤란로 커피클럽 14th - 신규 스타트업의 등장, CES 2015 참관기 소개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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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차 모임부터 신청자 접수를 70명에서 90명으로 늘린 테헤란로 커피클럽의 열기는 이번 14차 모임에도 변함이 없었다. 온오프믹스(onoffmix.com) 테헤란로커피클럽 참가신청 페이지에는 마감이 된 이후에도 참가가능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지는 등 2014년의 스타트업 붐이 올해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여전히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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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수걸이 발표는 휴이노(HUiNNO)의 길영준 대표의 사업소개 내용으로 채워졌다. 휴이노는 최근 손목시계형태의 혈압측정기로 웨어러블디바이스를 이용한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로 부터 선정되어 내달 LA 데모데이 참여를 앞두고 있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다. 휴이노의 길영준 대표는 오늘 발표에서 휴이노의 차별성과 사업진행현황을 전하며 헬스케어 시장의 가능성과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청사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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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단에 오른 조이(JOYI)의 안나현 이사는 리테일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워크인사이트를 소개했다. 워크인사이트는 지난 해 1월 리테일 빅데이터 서비스를 런칭한 서비스로 쉽게 표현하여 오프라인 서비스산업에 제공하는 구글애널리틱스라고 비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 유저의 약 58%가 와이파이를 항상 켜두는것에 착안, 해당 신호를 분석하여 매장 방문객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온라인 시장에 비해 10배 이상의 크기를 가진 오프라인 시장에서 정확한 고객행동분석 및 산업지표제공의 도구로써 활용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보여지며 특히 소비자 구매행동의 과도기에 접어든 국내 3rd wave 스페셜티 커피시장에 유용이 가능하리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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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이 "CES 2015 참관기”를 주제로 마이크를 이어받았다. 많은 언론을 통해 접했듯 이번 49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전자제품박람회)의 키워드를 Iot,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으로 꼽았고 중국과 프랑스 기업의 공격적인 약진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마무리 발언으로는 미국내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IoT 분야에 비해 국내 업계가 다소 뒤쳐져 있음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국내 스타트업기업들의 IoT시장 진출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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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목표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낳긴 했지만 커피업계에서도 브루벨로(관련기사:http://bwissue.com/news/74792)라는 커피추출머신이 킥스타터를 통해 선보여지는 등 커피산업과 IoT의 접목가능성을 시사했었던 만큼 차세대 홈카페 시장으로의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IoT업계의 기술 발전과정을 꾸준히 주목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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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부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란 카피를 다양한 곳에서 접하셨으리라 생각된다. 현 시대를 움직이는 힘은 스타트업이 쥐고 있다. 대한민국 스타트업 씽크탱크인 '테헤란로 커피클럽'을 통해 오늘도 세상은 조금 더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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