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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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5-09-23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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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5-03-16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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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3-27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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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7-08-3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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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9-08-23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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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g |
2019-11-16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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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
2019-08-2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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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12-05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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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
2019-08-26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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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
2018-11-06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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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2-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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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2-23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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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01-12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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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10-1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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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27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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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4-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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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3-24 |
46 |
|
Jin |
2017-07-2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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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2015-04-1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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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06-10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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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machine |
2016-04-07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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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_john |
2019-07-19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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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8-12-0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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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10-1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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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one |
201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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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초보 |
2019-08-1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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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 |
2019-03-0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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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DLE |
2015-02-17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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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5-10-05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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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
2016-04-29 |
단순히 날 크기로만 볼 수 있는건 아니긴합니다. 마찰열도 있고, 사용에 따른 열량 누적 문제도 있고.. 일단 날의 열용량이 큰 경우, 주로 대형버가 되겠죠ㅡ 이같은 대형버의 경우는 분쇄 속도도 대부분 빠른 동시에 열용량이 크니 주어진 원두의 마찰열로 인한 날 자체 온도가 느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단순한 순간 마찰열은 날의 크기와는 좀 다릅니다. 날의 재질과도 관련이 있어요.
어려운 문제지만 대략 날이 작고 회전수가 빠른 경우 대부분 버의 온도 상승이 빠르고 날이 크고 회전수가 느린 경우는 온도 상승이 느립니다. 이 밖에 원두의 경도, 크기도 영향을 미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