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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릐스타 등록일:2017-07-05 05:33:04
댓글 11 조회 수 786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바리스타는 4차산업혁명에

분명히 앞으로 로봇이 대체 할거같은데요.


저마다 바리스타 자격증 학원에 무슨학원에

심지어는 바리스타 대학까지 생겨나는데요

순수한사람들은 돈을지불하고 교육을듣는데

결국은 자기멋 자기만족 아닐까요

커피를 사랑해서지만

많은사람들은 대부분 아직 커피는 편의점이다

집가까운곳에서 먹는것이고

기호식품이라 생각하는데요


저마다 바리스타는 연구하고연구하고 

저마다의 철학과 합리화로 커피를 대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그런것을

보면 찹 인생은 자기만족 자기멋에 사는것같습니다^^


질문은 바리스타공부 앞으로 공부하게끔 내버려둬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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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umBest + | 추천: 7   비추천: 0

바리스타가 서비스 업종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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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umBest + | 추천: 2   비추천: 0

(홀서빙 매니저를 펌하하는 듯한 발언이시네요.
그들은 개인적으로 누구에게 무시당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홀서빙 매니저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밖에서 듣기로 충분히 훌룡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1st 크런치에 박상호 바리스타 새션을 안들으신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커피를 잘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가치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잘한다.'라는 것이 기술적으로 추출을 완벽하게 한는 것만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생두부터 추출까지의 과정에 대한 거의 완벽한 이해와 추출부터 고객이 마실때까지의 프로세스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많이 모자라기에 공부하는 것이겠지요.)

블랙워터이슈에 담겨있는 이 많은 자료들이 과연 자기 멋, 자기만족을 위한 자료들인가?
그리고 추출이후 고객에서 커피를 더 맛있게 느끼게 하기 위해 컵, 인테리어, 트레이, 테이블, 의자 등에 대한 고민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이 가치 없는 일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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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몇가지 궁금한건 교육을 듣는 사람들이 과연 순수해서 교육을 듣는건가 ? 라는것과 자기만족 자기멋 ? 입니다 얼마전 블랙워터 크런치 인터뷰 글만 봐도.. 결국 그 자동화 된 기계를 다루는 것도 사람이기에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아도 기계가 내리는것 보단 바리스타가 내리는 커피가 더 맛있기 때문에라도 바리스타 라는 직업이 쉽게 도태될 직업이 아니라는 의견을 보이셨고 저또한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 근무지에서 시장조사를 꾸준히 하는편인데 커피라는 문화가 10년 안팎으로 정착된 나라 치고는 어렵긴 하지만 커피에 대한 문화와 인식은 크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택하는건 요즘 집근처 에도 조금만 가면 스페셜티 카페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생각보다 편의점에서 마시는 즉석커피의 매출은 높은편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결혼은 기피하고 독신 및 자취생활을 하시는분들이 시간,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서 커피에 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홈 바리스타 툴, 드립백 커피등) 과연 그분들이 자동머신들이 내리는 커피와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커피중 어떤걸 선택할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 대중들의 커피에 관한 이해도와 문화는 점점 성장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문제는 아무래도 주관적이다 보니 말하기 어렵지만 객관적으로 업주의 입장에서 기계와 바리스타는 선택의 차이지 더 뛰어나기 때문에 기계를 선택하는 일은 적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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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무조건 모든 것을 대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커피에 대한 깊은 이해/노하우가 없는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
바리스타는 자동화로 대체되어 도태될 것입니다. 하지만, 커피에 대한 깊은 이해/노하우가 있는 사람은 계속 커피 관련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자동화 하는 단계에서도 커피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것을 세팅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의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현상은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다각도에서 고민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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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라스 +

저는 오히려 맛 평가와 같이 아직은 사람이 해야 할 일들은 남겠지만, 완벽한 추출을 위한 바리스타나 로스터들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인공지능의 결정능력이 오히려 사람보다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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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um + | 추천: 7   비추천: 0

바리스타가 서비스 업종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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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

말이서비스지 바리스타는 그럼
레스토랑에서 홀서빙 매니저랑 다름없다는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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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um + | 추천: 2   비추천: 0

(홀서빙 매니저를 펌하하는 듯한 발언이시네요.
그들은 개인적으로 누구에게 무시당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홀서빙 매니저를 경험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밖에서 듣기로 충분히 훌룡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1st 크런치에 박상호 바리스타 새션을 안들으신 듯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커피를 잘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가치 때문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잘한다.'라는 것이 기술적으로 추출을 완벽하게 한는 것만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생두부터 추출까지의 과정에 대한 거의 완벽한 이해와 추출부터 고객이 마실때까지의 프로세스의 이해를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많이 모자라기에 공부하는 것이겠지요.)

블랙워터이슈에 담겨있는 이 많은 자료들이 과연 자기 멋, 자기만족을 위한 자료들인가?
그리고 추출이후 고객에서 커피를 더 맛있게 느끼게 하기 위해 컵, 인테리어, 트레이, 테이블, 의자 등에 대한 고민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에 대한 노력이 가치 없는 일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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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민 +

너무 좋은 글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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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임창빈 +

아직 커피업계에 사회적 대변인이 없는 실정입니다.
호주에서느 커피에 대해 정부에서 관리를 하기에 문화로 강하게 남아있답다.
아직 우리나란 이런 큰 대변인이 없기에 이곳저곳 대놓고 사기치는 사람, 잘못된 정보를 떳떳하게 전달하는 사람, 등등 바이럴 마케팅에 빠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커피문화를 나부터라도 바로잡아가며 우리나라 커피 퀄리티를 높이자는 취지에 공부하고 배우며 현직에 남아 있습니다. 본문글의 취지에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이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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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릴라 +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범주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로스팅과 로스터가 서비스업이라고 이야기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은 있을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로스터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과 "사람"이기에 할 수 있는 차별성에 대해 고민해 볼 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의 의견이 극단적인 면을 생각하신 부분이 있는것 같아 전적으로 동의는 할 수 없지만 로스팅에 대해 고찰해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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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핸 +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한,
커피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보는 단편적인 시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통되는 것 중의 하나가 커피입니다.

바리스타라는 직업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것을 대하는 사람이 문제라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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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하겠지만 무조건 그것이 100중의 100을 대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3명에서 운영해야할 일이 1명으로 운영이 가능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고, 그렇다면 그 1명은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서 기술적/전문적인 교육과 관심을 가진 사람이 살아남겠죠.

물론, 더 노동적인 부분이 줄어들어 빠르고 저렴하게 커피를 제공하게 되는 시장도 기대할 수도 있구요.

짧은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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