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댓글 5
무조건 읽기 좋게 짧게요
길어도 읽기 좋고 내용이 알차면 좋은데 그런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대부분 길고 핵심내용 없는데 그런거 보면 이 사람이랑 업무 커뮤니케이션 할때도 이렇겠구나 싶어요.
양식이 있는곳이라면 양식을 지키시면 되고, 자유이력서라면 저는 개인정보와 경력기록이 담긴 이력서 1장 , 바리스타 스킬 사진과 사용장비 목록 , 간단한 자기소개 1장 으로 제출합니다. 양이 많다 적다의 차이보다는 읽는 사람이 최대한 이해가 쉽도록 편집? 쪽으로 신경쓰시는게 좋겠습니다 !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만큼 쓰세요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원한 사람이 진심인지 열정이 있는지 같이 커피를 해도 될 사람인지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구구절절 쓰면 안읽게됩니다.
회사마다 양식이있고 공고를 자세히 꼼꼼하게 보시면 이회사는 이만큼 저회사는 이이이만큼 써야겠다라는 감이 옵니다.
매력없는 문장은 되도록 쓰지마세요. 지원자분에 대한 인상이 인상적으로 남게 하는 이력서를 제출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짧게 핵심부문만 담아서 지원하면 좋지않을까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 위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