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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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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3994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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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과정
2023-09-15, By 익명5144X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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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By 익명01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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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텃세
2020-12-29, By 익명00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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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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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5287366호 |
관점이나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지향하는 커피에 대한 생각이나 인생이 있는데 정도를 지키지않고 유명세를 따라가다보면 자기자신을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유명한 분들은 일종의 선배(?) 또는 이정표(?) 라고 생각해요. 그 분들의 커피를 마셔보고 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배울 수 있는게 있다면 배우는 것도 좋지만, 단지 유명하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따라가는 것은 지양해야할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자신을 지키면서 배울 수 있는 건 배우고 스스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한다면 모를까 단순히 유명한 것을 쫓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