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어째 와인이랑 같이 하는 카페나 오마카세식으로 코스요리 식으로 음료가 나오는 가게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한 2~3년 전 쯤부터 대형카페들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인스타를 광고를 통해 카페에 필수로 있어야 되는 게 예쁜 포토존, 풍경 등이었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 점점 다양한 컨셉의 대형 카페들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2~3년 전 보다는 확실히 고객분들의 시선이나 미각 또한 점점 상향평준화가 되어 가는 현재 젊은 고객 분들 중심으로 와인&카페나 고급진 드링크 코스가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와인과 커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카테고리이고 방송에서 몇 번 에스프레소bar나 오마카세식 드링크 코스 요리 등이 소개되면서 점차 불이 붙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만큼 잘하는곳도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