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일단 시스템을 만들어보셔야합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유능한 직원 채용해서

내가 못봤던 부분을 교정해나갈 수 있게 하셔야돼요.

지금 질문으로 보았을땐 직원 보는 눈도 없으실거 같은데 이런 때에 경력만 많고 불성실한데 고집만 강한 사람 뽑아놓으면 답이 없습니다. 둘이서 피터지게 싸울거에요.본인이 먼저 다 해보신 후에 ,이런저런 고충을 이해했을때, 채용하는겁니다. 

본인이 일단 시스템을 만들어보셔야합니다.

그리고나서 나중에 유능한 직원 채용해서

내가 못봤던 부분을 교정해나갈 수 있게 하셔야돼요.

지금 질문으로 보았을땐 직원 보는 눈도 없으실거 같은데 이런 때에 경력만 많고 불성실한데 고집만 강한 사람 뽑아놓으면 답이 없습니다. 둘이서 피터지게 싸울거에요.본인이 먼저 다 해보신 후에 ,이런저런 고충을 이해했을때, 채용하는겁니다. 

사장님이 돈 많이 버실 생각이면 본인이 일을 많이 하시고 체계도 구축하시고 직원은 그냥 속된말로 굴릴 수 있는 인원이면 됩니다. 그만큼 인건비도 적게 드실 거구요. 다만 매장을 여러개 하실 계획이고 이 매장을 사장 본인이 자릴 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으로 하실 생각이시면 전자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저도 위에 분이랑 동감이네요!!내 가게이기 때문에 아예 전적으로 맡기실 거 아닌 이상 어느 정도 내가 기준점을 세워놓고 유능한 사람과의 차이를 비교해보시는게 더 많이 느껴지실 거 같습니다. 결국 직원한테 어느 정도까지 일의 권한을 줄 건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글쎄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직원은 직원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직원은 직원의 역할만 충분히 하면 되기 때문에...

본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이기 때문에 스스로 커피에 연구/공부를 많이 하셔서 이해도를 극대화하고,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 후, 그에 필요한 직원을 채용하시고, 적합한 업무를 맡기셔야 합니다.

사용자와 직원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Give & Take에 바탕을 두고, 같이 일해봐서 

잘 맞고, 상호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면,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 시키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