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호랑 20.12.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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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커피의 에티오피아와 온두라스를 사서 마셧습니다

레시피는 커피콜렉티브의 칼리타웨이브랑 윈들보의 에어로프레스 레시피를 주로 사용하엿고 개인적으로 로스팅후 3주차부터 5주차까지가 가장 맛있었어요

하트커피의 에티오피아 하로는 굉장히 유명하죠 물많은 복숭아노트에 크리미함 그리고 다른 로스터리보다 특히 후미의 단맛이 너무 좋앗어요

온두라스는 개인적으로 데일리로 좋아보엿는데 로즈힙에 살구의 느낌 약간에 허브느낌이 싫어 하실 분도 잇겠지만 이런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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