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호랑 21.07.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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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년 에딜베르토 핑크버번을 너무 맛있게 마셧서 올해 뉴크롭 들어와서부터 400그람정도를 마셧습니다

플로럴하고 귤과 같은 시트러스류의 산미도 후미에 단맛도 좋아서 워시드인데 약간의 술? 와인 같은 발효늬앙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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