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워터이슈

얼음판이랑 서버가 있어서 처음으로 아이스 도전!!


원두 : 24g - 부룬디 키빙고 워시드

물 : 160g + 얼음 240g = 총 400g - 세종시 전의면 탐사수

그라인더 : 키누 피닉스 4.5바퀴 (아래 사진)

드리퍼 : 하리오 v60 02 플라스틱

-30초 : 50g 뜸
-1분 10초 : 70g 20초동안 넣고 기다리기
-2분 30초 : 40g 10초동안 넣고 팍팍 돌리다가 드리퍼 제거


감상 : 아이스 마이쪄

처음 과소중의 미친 과소추출로 조져놨던 부룬디에 다시 도전했습니다.

짱프만 선생님의 말씀대로 물2:얼음3 + 원두는 1L당 60g 으로 맞췄습니다.

드리퍼를 좀 많이 돌려서 과도하게 추출했지만 그래듀 엄청 달았습니다. 정말 설탕 넣었나 생각할 만큼 달아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자스민의 플로럴함 노트는 추출방식이 잘못된건지 3주나 지나서 그런건지 전혀 못 느꼈습니다. 대신 juicy 와 plum-like sweetness는 확실하게 팍 느껴지네요!

문득 갤에서 좋은 부룬디 커피는 에티오피아만큼 향기가 폭발하지는 않지만 더 달다고 했는데 어떤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원두에서 매운향이나 떫은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앞으로 2주안에 먹을 수 있도록 좀 더 원두를 팍팍 쓰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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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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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er

2019-09-19 22:07

B.STARTER

저는 커피에서 plum이 새콤함? 신맛에 가까운 걸 말하는줄 알았는데

plum-like sweetness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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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OSOL 작성자

2019-09-19 22:32

저도 자두! 하면 껍질 물때 신맛을 주로 생각하는데, 이건 껍질 깐 자두 맛이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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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2019-09-20 00:57

B.ELEMENTARY

그 유명한 키누 군요... 두껍고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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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OSOL 작성자

2019-09-20 09:07

M47의 염가판이죠 ㅎㅎ 분쇄 퀄리티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데요... 생김새가 m47에 비해 매우 단조롭습니다. M47은 다이슨 청소기처럼 고급스런 메탈 느낌이 나는데요 ㅠㅠ

축지지대와 원두받이가 좋은 abs 플라스틱이라 축을 지지할만큼 튼튼하긴 하지만, 분쇄할때 스틸 바디에 부딪혀서 찰랑찰랑한 소리가 나는 m47과 다르게 그냥 그르르륵 하고 별 소리 없이 갈립니다...

말이 길었지만 반값인 만큼 감성수치는 감성수치는 많이 낮다는 소리에요 ㅠ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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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걸이

2019-09-20 13:58

분쇄 퀄리티가 떨어지나요?   중요한건 그대로 가고 부수적인것에서  가격 낮춘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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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OSOL 작성자

2019-09-20 14:13

분쇄 퀄리티는 진짜 별 차이 없습니다! Abs도 진짜 튼튼해서 축 흔들림도 없고 분해결합도 m47과 동일합니다.

네이버블로그에 하이앤드 핸드밀 리뷰하는 분이 계신데 m47 vs 피닉스 - 균일도 + 미분량 테스트 한 글이 있어요

결과는 오차범위 수준으로 M47 미분이 적더라구요.

하.지.만 분쇄 소리와 핸들링 하는 갬성이 퀄리티에 들어간다면 이것도 차이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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