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카페

커피마시는토끼 17.02.22. 16:20
댓글 0 조회 수 596
웹사이트 http://cafesanndy.modoo.at/
위치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설립 2015년 12월 15일
최고책임자 신연희
헤드 바리스타 전정근
소속 바리스타 양만호
에스프레소 머신 la marzocco gb5 3g / 2g
커피 그라인더 Mazzer Robur electronic X 4
                                  제 1막
                                두산마을

매 순간 이름 가진 이세상 모든 것 들이 생멸하는 곳
민초들의 먹음을 지속하기위해 수만년,수천년간은 밀,보리밭으로
전쟁때 수년은 피난민들의 감자밭으로
독재시절엔 화전민들의 자녀 뒷 바라지용 담배밭으로
살아내야하는 민중들의 뿌림과 거둠의 틈새로 수 많은 다른 이름을 가진
들짐승의 식량밭으로 존속되다가
통치자의 구제지시로 소개령을 겨우면하고 산골민의 곡식밭으로
변하고 변해서 이제는 생각을 담는 카페 창고로 존속한다.

                                   제 2막
                              파르테논 신전

수많은 날들을 오늘 보다 나은 날들을 위한 신기루를 쫓으며
고독한 번민을 하던 비행인에게 이 곳은 
미래를 위한 생각을 내면 속으로 담는 밭으로 보여지게 되었다.
시작은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이 뜨는 이륙장으로
다음에는 패러글라이딩 학교를 위해
겉이 아닌 속에 뿌리를 심어서 그리스의 파르테논 신전 같은 기둥과
지붕만 얹어서 눈이 오면 눈을 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안고
비가 오면 비를 맞으며 외관도 갖추지 않은 채 
7년을 세인들의 버림을 받고 산 들판에 서 있었다.

                                     제 3막
                                   제 3지대

그렇듯 이 곳 기둥과 지붕만 있는 창고는 철저히 버려진 세월을 보내면서
산 꼭대기 CAFE SANN으로 이름을 부여받고, 
어린이와 나이 많으신 어른들, 흔들리는 2030 청춘들이
서로의 짧고 긴 시간을 커피 향 언어로 어루 만지는 제3의 공간이 되었다.

                                   마지막 장
                                  CAFE SANN

시대는 필요를 낳고. 필요에 의해 산하의 고독함이 베어있는 이 곳은 
삶을 고뇌하고 더 나은 앞 날들을 위해 쉬면서 생각하고,
생각을 내면에 담는 CAFE SANN으로 시간의 긴 흐름인 
산꼭대기 역사라는 언어의 이름을 부여 받았다.
현실에서는 리얼리스트가 되고 가슴속에는 이룰 수 없는 꿈을 지닌 
이상 주의자가 되자는 쿠바 혁명가의 문자처럼 모두가 원하는 꿈을 
차가워진 가슴속에 담는 곳 우리가 지구라고 부르는 곳 도 누군가 
존재할지도 모를 다른 행성에서 보면 별이듯이 모두의 완성점은 
본류가 같다고 믿으며 우리들 민중 모두가 다르지만 같은 소망을 가지고  
지는 해와 뜨는 해를 같이 공유하며
별 노을과 산,강을 같은 방향으로 보는 곳 CAFE S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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