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최근에 EK43을 구매해서 드립분쇄도를 8.5로 셋팅하였습니다. 신형입니다.
디팅 KR804 7 정도로 분쇄해서 같이 추출해보고 거의 비슷한 시간에 추출이 마무리되어 이렇게 잡았는데요.
다른 유저분들은 어느 정도 범위에서 추출하고 있는지 궁굼하네요^^
사용중이신 분들 답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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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잉 추출 관련 질문 드립니다!신형이라 1~16까지 있는데요. 한번 10이상으로도 올라가봐야겠네요.
저는 일반적으로 추출하지 않아서
굵게 사용을 하는거라 ㅎ
자극적인게 싫고 식으면서 처음과 끝이 다른 느낌이 싫어서 수율을 17%-18% 에 맞춰서 하다보니 굵게 되더라구요
농도도 최대한 1.2 안넘습니다
고농도 고수율을 좋아하신다면 맹물처럼 느끼실수도 있어요
8~4까지 사용해요. 저번주까지는 주로 5~7사이 사용했는데요, 주말에 청소하고 결합하니 분쇄도가 또 돌아서 요즘은 8~9사이 쓰고 있어요. 크게 봤을때 8~4까지 쓰네요. 저도 신형입니다.
지금 매장에서 에쏘 테스트시 0~1사이 셋팅해서 사용하고
브루잉은 11~13까지 그때그때 변화를 줍니다.
가끔 타 매장에서 ek사용해보면 조금씩 날간격?의 차이가 있는듯 합니다. 에쏘는 0~1이 물이 안빠지는 경우가있어서
2~3으로 맞춰보고 또 브루잉은 11~13이 너무 굵어
아래로 분쇄해서 사용하곤 했습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그라인더로 테스트해서 이상적인 분쇄도를 찾는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저는 ek43s를 사용중인데,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분쇄도를 조절해서 쓰고있어요
분쇄도가 1-16까지 있는데, 밝게 로스팅된 원두는 5.5-7 정도에서 분쇄하고 어둡게 로스팅 된 원두는 8-10 사이에서 분쇄하는 편이에요. 콜드브루는 16으로 분쇄하구요 :)
저는 13~14로 쓰고 있습니다^^
ek43신형 분쇄 16까지 있는데 처음 사서는 6.4~8.8 사이에서 브루잉 하고 에스프레소는 0.6~1.1 이였는데 여러가지 시도해 본 결과 현재 13~14 사이에서 브루잉 에스프레소는 그대로 0.6 ~ 1.1 사용합니다. 이 그라인더가 미분이 많아서 그런지 풀어도 막 빨라지지도 않고 조이면 맛이 뭉친 느낌이라고 할까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좀 지켜보니까 굵은게 눈에 더 잘 보여서 그렇지 굵은것 만큼 목표한 분쇄도 보다 작은게 많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경험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굵게 쓰는 스타일이라서 신형 기준으로 13.5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