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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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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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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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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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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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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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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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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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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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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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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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jjj |
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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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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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djcho |
201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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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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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kim0420 |
2018-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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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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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 |
2018-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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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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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
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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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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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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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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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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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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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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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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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o4 |
2018-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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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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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367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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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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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367 |
2018-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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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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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h913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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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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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namon |
2018-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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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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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훈 |
201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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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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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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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