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
운영자 |
2017-01-25 |
1 |
24 |
|
운영자 |
2017-01-24 |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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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최고관리자 |
2016-12-29 |
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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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6-12-28 |
|
21 |
|
운영자 |
2016-12-19 |
1 |
20 |
|
운영자 |
2016-12-18 |
|
» |
|
운영자 |
2016-12-02 |
1 |
18 |
|
운영자 |
2016-10-23 |
2 |
17 |
|
운영자 |
2016-10-12 |
4 |
16 |
|
운영자 |
2016-10-03 |
1 |
15 |
|
운영자 |
2016-10-03 |
|
14 |
|
서리 |
2016-09-26 |
2 |
13 |
|
운영자 |
2016-09-24 |
|
12 |
|
BW최고관리자 |
2016-09-21 |
|
11 |
|
BW최고관리자 |
2016-08-25 |
3 |
10 |
|
운영자 |
2016-08-17 |
1 |
9 |
|
BW최고관리자 |
2016-08-01 |
1 |
8 |
|
BW최고관리자 |
2016-07-26 |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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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갑 |
2016-07-26 |
1 |
6 |
|
운영자 |
2016-06-18 |
1 |
초반부에 카페인이 대부분 용해되어 나온 후 그 양이 현저히 감소되는군요. 단순히 추출 시간이 길어지는 부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카페인의 양이 많아질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렇게만 볼게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추출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카페인의 총 양은 늘어나지만 결국 브루잉 커피와 같은 방식에서 카페인의 함유가 더 많다고 보는 것은 추출 시간보다 커피의 양이 가장 유효한 변수였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