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
|
BWIssue |
2012-10-23 |
|
144 |
|
운영자 |
2016-10-03 |
|
143 |
|
서리(Admin) |
2012-12-31 |
|
142 |
|
운영자 |
2015-06-29 |
|
141 |
|
BW최고관리자 |
2016-07-26 |
|
140 |
|
BW최고관리자 |
2016-09-21 |
|
139 |
|
운영자 |
2016-09-24 |
|
138 |
|
운영자 |
2016-12-18 |
|
137 |
|
운영자 |
2016-12-28 |
|
136 |
|
운영자 |
2017-01-24 |
|
135 |
|
Design |
2017-03-01 |
|
134 |
|
에스프레소프릭 |
2017-07-04 |
|
133 |
|
운영자 |
2017-05-29 |
|
132 |
|
Dominic.JihongLee |
2017-06-27 |
|
131 |
|
운영자 |
2017-09-14 |
|
130 |
|
Walker |
2019-05-03 |
|
129 |
|
맹꽁이 |
2017-11-08 |
|
128 |
|
k-H |
2018-01-02 |
|
127 |
|
k-H |
2018-01-05 |
|
126 |
|
커피매니앙 |
2018-01-02 |
|
습도가 높은날은 공기중의 수분이 많다는 거죠.
원두를 분쇄하게 될 경우 원두의 "흡습성" 때문에 수분을 빨아드리게 되는데
원두 자체가 수분을 흡수하면 가소화 효과 때문에 고무처럼 탄력적이게 되어
추출시 과다추출이 됩니다.
이를 해결하자고자 그라인딩을 굵게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다는것은 건조하고 즉 수분이 적다는 뜻인데
건조한 원두는 물에대한 저항성(?)이 낮기 때문에 과소추출이 되고
이를 해결하고자 그라인딩를 가늘게 가져갑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올때와 비가 오지 않을때를 비교하지만
사실 실무를 뛰어보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낀적은 없습니다.
혹여나 틀린점이나 수정해야될 부분 있으면 과감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