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
|
블루커피 |
2019-09-17 |
|
84 |
|
대전바리스타 |
2019-09-30 |
|
83 |
|
vmfkdtmrkw |
2019-10-02 |
|
82 |
|
쓩포맨 |
2019-10-02 |
|
81 |
|
ssong0219 |
2019-10-10 |
|
80 |
|
서리 |
2019-10-16 |
|
79 |
|
Mozzy |
2019-12-19 |
|
78 |
|
커피신입 |
2019-10-28 |
|
77 |
|
으머하지 |
2019-11-20 |
|
76 |
|
라랄라 |
2020-01-02 |
|
75 |
|
커핑포스트 |
2020-01-06 |
|
74 |
|
HighL |
2019-12-12 |
|
73 |
|
HighL |
2019-12-13 |
|
72 |
|
하나이잉 |
2019-12-18 |
|
71 |
|
IIT |
2019-12-26 |
|
70 |
|
사랑의뜰안 |
2019-11-27 |
|
69 |
|
콩가 |
2020-01-08 |
|
68 |
|
vmfkdtmrkw |
2019-11-18 |
|
67 |
|
HighL |
2019-11-12 |
|
66 |
|
에스프레소프릭 |
2014-07-23 |
1 |
많은 카페드링 아침에 보통 '세팅 값' 이라고하는 커피의 맛이나 뉘앙스를 잡아놓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요 세팅값이라는게 하루종일 지속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않은경우가 더 많다고 봅니다.
날씨의 변화, 습도의 변화, 기온의 변화, 매장의 분주함, 사용자에 따른 습관 등등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기도 하구요. 때문에 가급적 자주 맛을 봐주고 '세팅 값' 이라는것의 변동이 필요합니다.
찌르는 산미같은경우는 대게 과소 추출이 의심되는상황입니다. 맛의 강도는 괜찮다면 동일한 원두량을 담으신 후 분쇄도를 곱게 조절하시어 추출시간을 늘려서 체크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