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위 영상의 제품은 네스프레소용 캡슐을 직접 만드는 툴을 제공하는 Bluecup이라는 제품입니다. 올해 초에 킥스타터에서 데뷔했지만 구글링을 해보면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미 가지고 있는 네스프레소용 캡슐을 가지고도 충분히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해외의 네스프레소 유저들 가운데 몇몇은 이미 유투브를 통해 사용한 네스프레소용 캡슐을 가지고 재활용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 한 가지 사례가 아래 영상입니다.
혹시 네스프레소 사용자분들 가운데 이렇게 리필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네스프레소로 로컬 로스터들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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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타 아로마보이 사용기 리뷰!번호 | 분류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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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렇게도 리필이 되는군요.
한 번 해 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