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안녕하세요 파이오니어커피 정다운입니다.
아마 저번달인가, 그리고 중간중간 계속 블랙워터에서 이슈가 되었던 내용일겁니다.
커피의 단맛.
커피의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씁니다. (아, 우리들은 커피는 시다고 생각할수도..)
그리고 라이트로스팅의 성장으로 신커피도 많죠. 그래서 소비자들은 원두가 두가지 있다고 말하면
신맛과 쓴맛(고소한맛)을 떠올립니다.
그럼 단맛은 뭘까요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표현할 때, 센서리평가할 때 단맛, 스윗니스를 자주 언급하곤 합니다.
캬라멜, 초콜렛, 견과의 단맛, 시럽같은 단맛, 베리류, 복숭아 같은 과일같은 단맛.
그래서, 아 커피에는 당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실제로 커피에는 단맛의 핵심분자인 '당류(포도당,설탕,과당,맥아당, 젖당 등등)'가 없습니다.
있어도 로스팅 중 메일라드 반응에 참여하기 때문에 거의 소실됩니다.
그럼 우리는 단맛을 어떻게 느끼는걸까요 ?
영상, 잘 준비했습니다. 유튭에서 봐주세요 ..
항상 좋은 영상을 준비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6OC5je3H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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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 흥미롭더라구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