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로스팅할때 보통 용량의 80%정도 합니다만,
부득이하게 20%정도 소규모로 볶아야 할 경우가 있는데 열량 잡기가 참 애매하네요
로스터기에 비해 볶는 원두의 양이 적으니 변수 통제가 힘들고 원하는 늬앙스를 주기도 까다롭구요
혹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분이 있나요?
가능하면 소형 로스터기를 사는게 좋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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