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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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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200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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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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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
199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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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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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
199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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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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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
199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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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g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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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
199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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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잡지
2018-09-02, By 코케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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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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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199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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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
1 |
2018-09-02 |
199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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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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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
199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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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근경색 |
2 |
2018-09-05 |
199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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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좀잘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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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199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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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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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
199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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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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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
198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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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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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
198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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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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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1987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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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ㅂ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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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
198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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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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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
198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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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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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
198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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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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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
198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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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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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
198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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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x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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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
198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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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
2 |
2018-09-23 |
198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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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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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
197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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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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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
197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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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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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
197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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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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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
197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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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bums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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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197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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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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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
1974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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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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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5 |
1973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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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더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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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197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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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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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197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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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허니 |
1 |
2018-10-11 |
197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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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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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3 |
196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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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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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
196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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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리 |
1 |
2018-10-19 |
196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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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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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0 |
196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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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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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
196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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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1-05 |
1964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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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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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196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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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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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1 |
1962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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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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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
1961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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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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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1960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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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I_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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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1959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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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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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
1958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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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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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1957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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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 |
1 |
2018-11-19 |
1956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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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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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
1955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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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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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195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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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1 |
2018-11-24 |
195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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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l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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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
1952 |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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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추천
2018-11-28, By a5555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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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55a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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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8 |
195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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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깔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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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
최근 커피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이 강조되면서 기술적인부분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리스타는 고객과 소통하고 서비스를 하는 직업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를 통해 인간적인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이 바리스타라고 생각하기에 과연 로봇이 할 수 있는 범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안쓸신잡'에서 유시만 작가께서 카페는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의 그 어디쯤이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리스타는 바로 그 공적인 공간과 사적인 공간을 연결해 주는 연결자 적인 역할도 병행하고 있겠지요.
1st 크런치에서 박상호 바리스타께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비교하면서 바리스타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바리스타가 비단 커피를 내려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자판기와 경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바리스타는 결국은 서비스업임을 인지하고 그 서비스라는 것은 인간 대 인간의 소통임을 생각해야 할 듯 합니다.